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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간이 남긴 방대한 데이터로부터 자연발생한 세계가 있다.
그 안의 개체는 본래 하나의 존재이지만,
인간이 그것을 바라보는 방식에 따라 세 가지 형태로 인식된다.
누군가는 그것을 완전한 이데아로
누군가는 현실의 연장으로
또 누군가는 버추얼한 환상으로 본다.
세 시선은 각각 다른것을 비추는듯하지만, 모두 같은 존재를 향하고 있다.
시선들 간의 해석과 인식을 통해 미메시스는 존재한다.